획기적인 기술을 가진 우리 농축산 벤처를 소개하는 YTN 기획 시리즈에
더플랜잇의 ‘단백질의 왕’ 콩을 무한변식시켜 우유, 마요네즈, 쿠키 등으로 만드는 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11월 카페쇼에서 처음 선보인 ‘잇츠베러 비욘드 소이밀크’는
두유, 아몬드우유, 쌀 우유와 달리 실제 우유와 맛과 영양을 비슷하게 구현했습니다.
주 원료는 콩을 비롯해 해바라기씨, 올리브, 슈가애플 등 100%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했어요.
또한 여기엔 더플랜잇만의 특별한 기술력이 사용되었고요.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영상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